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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어 공부/독일어 동사 (mit Präfix) 탐구

가능성의 hinkriegen (hinkriegen vs schaffen vs können)

by nunaaa 2026. 5. 6.

hinkriegen현재형에서도 "가능성 / 해낼 수 있음" 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hinkriegen"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다 / 해내다" 라는 의미의 동사이며, 문맥에 따라 "가능하다" 는 뉘앙스로도 자주 쓰입니다.

자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.


1. hinkriegen의 기본 의미

의미 설명
"해내다 / 성공적으로 끝내다" 어떤 어려운 일을 결국 해내는 것
"잘 처리하다 / 수습하다"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을 정리함
"가능하다 (구어적으로)" "Das kriegen wir hin." = "우리는 그걸 해낼 수 있다 / 가능하다"

어원: hin (거기로) + kriegen (얻다, 잡다)
"그것을 잡아서 목표 지점으로 가져가다""해내다"


2. 현재형에서 hinkriegen이 "가능성"을 뜻하는 경우

hinkriegen 자체는 "가능하다"는 동사가 아니라, "성공적으로 완수하다" 는 행위 동사입니다.
그런데 이 동사를 현재형으로 쓰면, "그 일을 해낼 능력/가능성이 있다" 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.

문장 직역 실제 의미 (가능성 뉘앙스)
Das kriege ich hin. 나는 그것을 (거기로) 잡아낸다 나는 그것을 해낼 수 있다 / 가능하다
Kriegst du das hin? 너는 그것을 해내느냐? 너는 그것이 가능하니? / 해낼 수 있겠어?
Wir kriegen das schon hin.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든 해낸다 우리는 그것이 가능하다 / 어떻게든 될 거야

핵심: hinkriegen의 현재형은 미래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화자의 확신/추측을 표현합니다.


3. können과의 차이점 (중요!)

hinkriegen이 "가능하다"는 의미로 쓰일 때는 können(할 수 있다)과 비슷하지만, 뉘앙스가 다릅니다.

동사 의미 뉘앙스
Das kann ich machen.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 (능력/허가) 중립적, 단순 가능성
Das kriege ich hin. 나는 그것을 해낼 수 있다 긍정적 확신, '어려워도 결국 성공' 느낌
Das schaffe ich. 나는 그것을 해낸다 hinkriegen과 매우 유사, 약간 더 강한 의지

hinkriegen = "능력이 있어서 가능하다" 보다는 "노력하면/잘하면 충분히 가능하다" 는 느낌.

예문 비교:

표현 뉘앙스
Kannst du den Schrank aufbauen? (능력/허가) 옷장 조립할 수 있어?
Kriegst du den Schrank hin? (실현 가능성) 옷장 조립 해낼 수 있겠어? (조금 더 자신감/격려)

4. schon과 함께 쓰면 더 강한 확신

hinkriegenschon과 함께 자주 쓰여서 "어떻게든 / 분명히 해낼 수 있다" 는 낙관적 확신을 표현합니다.

Das kriegen wir **schon** hin.
= "우리는 그것을 분명히/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"
= "걱정 마, 가능해 / 잘 될 거야"

Ich kriege das **schon** hin.
= "나는 그것을 분명히 해낼 수 있어" (자신감)


5. hinkriegen의 다양한 용법 (현재형 중심)

문장 의미 가능성 뉘앙스
Ich kriege die Prüfung hin. 나는 시험을 해낸다 / 통과할 수 있다 ✅ 강한 확신
Kriegst du das alleine hin? 너 혼자서 그것이 가능하니? / 해낼 수 있겠니? ✅ 가능성 질문
Das kriegen wir nie hin. 우리는 그것을 절대 해낼 수 없다 (불가능) ✅ 부정적 가능성
Er kriegt einfach nichts hin. 그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❌ 능력/습관 (가능성보다는 무능함)

마지막 예문처럼 반복적/습관적 의미로 쓰일 때는 "가능성"보다는 "전반적인 능력 부족" 을 나타냅니다.


6. hinkriegen의 시제별 뉘앙스 차이

시제 예문 의미
현재 (Präsens) Ich kriege das hin. 나는 그것을 해낼 수 있다 (미래 포함, 가능성)
미래 (Futur I) Ich werde das hinkriegen. 나는 그것을 해낼 것이다 (의지/예측, 더 단호함)
과거 (Perfekt) Ich habe das hingekriegt. 나는 그것을 해냈다 (성공적 완료, 과거 사실)

현재형이 가장 자연스럽게 미래의 가능성/확신을 표현합니다.
독일어에서는 미래 일을 현재형으로 자주 표현하므로, hinkriegen의 현재형 = "미래에 해낼 수 있다" 로 이해하면 됩니다.


7. hinkriegen vs schaffen vs können (세부 비교)

동사 뉘앙스 예문
hinkriegen 해내다 (성공적 완료에 초점, 구어적) Kriegst du das bis morgen hin? (내일까지 해낼 수 있겠어?)
schaffen 해내다 (더 강한 의지/성취감) Ich schaffe das! (나는 해낼 거야! – 결의)
können 할 수 있다 (능력/허가/가능성) Ich kann das machen. (나는 그것을 할 수 있어 – 중립적)

hinkriegenschaffen보다 약간 더 일상적/구어적이고, können보다 더 적극적인 실현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.


8. 실제 대화 예시 (가능성 뉘앙스)

상황 1: 친구가 어려운 과제를 보고

A: Denkst du, du kriegst das bis Freitag hin?
(금요일까지 그거 해낼 수 있을 것 같아? – 가능성 질문)
B: Ja, das kriege ich hin. Kein Problem.
(응, 가능해. 문제없어.)

상황 2: 직장에서 상사가

Kriegen wir das Projekt noch rechtzeitig hin?
(프로젝트를 제시간에 해낼 수 있을까요? – 가능성/실현 여부)

상황 3: 자신을 격려하며

Ich weiß nicht, ob ich das hinkriege, aber ich versuche es.
(내가 그것을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시도는 해볼게.)

상황 4: 낙관적 확신

Keine Sorge, wir kriegen das schon hin.
(걱정 마,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든 해낼 수 있어 / 가능해.)


최종 정리

질문 답변
hinkriegen이 가능성을 의미하나요? 네, 현재형에서 자주 "가능성 / 해낼 수 있음"을 의미합니다.
그렇다면 können과 같은가요? 비슷하지만, hinkriegen"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가능성" 에 초점. 더 구어적이고 적극적임.
현재형만 그런가요? 현재형이 가장 자연스럽게 미래의 가능성을 표현합니다. 과거형은 "해냈다"는 완료 사실, 미래형은 더 단호한 의지.
어떤 뉘앙스인가요? "능력+의지+낙관적 전망" 이 섞인, "충분히 해낼 수 있다 / 가능하다" 는 긍정적 확신.
반대 의미도 가능한가요? Nicht hinkriegen = "해낼 수 없다 / 불가능하다" (부정적 가능성)

결론:
hinkriegen은 행위 동사이지만, 현재형으로 쓰일 때 "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실질적 가능성이 있다" 는 의미로 널리 사용됩니다. können보다 더 능동적이고 결과 지향적이며, 특히 schon과 함께 쓰면 강한 낙관적 확신을 표현합니다.

기억할 공식:
Das kriege ich hin. = "그것은 내게 가능하다 / 내가 해낼 수 있다" (단순 능력 Not, 실현 가능성 Ye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