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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어 공부/독일어의 깊은 이해

jemandem (3격 - 누구에게) einen Gefallen tun

by nunaaa 2025. 12. 19.

"einen Gefallen tun"은 독일어에서 매우 일상적이고 중요한 숙어입니다.


직역 & 기본 의미:

  • 직역: "호의를 행하다", "부탁을 들어주다"
  • 실제 의미: "부탁을 들어주다", "친절하게 도와주다", "좋은 일을 해주다"
  • 한국어 최적 번역: "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어?" / "좀 도와줄 수 있어?"

상세 분석:

1. 숙어 구조:

  • jemandem (3격 - 누구에게) einen Gefallen tun
  • 부사구로: jm. einen Gefallen damit tun, dass... (~해서 ~에게 호의를 베풀다)

2. 단어 분석:

  • der Gefallen = 호의, 친절한 행동, 부탁
  • tun = 하다
  • 주의: Gefallen은 여기서 "호의"라는 의미의 명사입니다. 동사 gefallen(~를 마음에 들어하다)과 관련은 있지만, 다른 단어로 봐야 합니다.

3. 뉘앙스:

이 표현은 공식적인 대가나 의무 없이, 순수한 호의나 친절로 남을 돕는 행위를 의미합니다.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다양한 부탁에 사용됩니다.


예제로 보는 용법:

1. 기본 질문 형태 (가장 흔함):

  • Kannst du mir **einen Gefallen tun**?
    =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어?
  • Könnten Sie mir **einen Gefallen tun**? (공손한 표현)
    = 부탁 하나 들어주시겠어요?

2. 구체적인 부탁과 함께:

  • Kannst du mir **einen Gefallen tun** und mich morgen zum Bahnhof fahren?
    =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어? 내일 나를 역까지 태워다 줘.
  • Tust du mir **den Gefallen** und bringst den Brief zur Post?
    = 부탁 하나 들어줄래? 이 편지 우체국에 부쳐 줄 수 있어?

3. 과거형/완료형:

  • Er hat mir **einen großen Gefallen getan**.
    = 그는 나에게 아주 큰 호의를 베풀었다 (큰 도움을 주었다).
  • Danke, dass du mir **den Gefallen getan hast**!
    =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!

4. 부정문/조건문:

  • Ich tue dir **keinen Gefallen mehr**, wenn du so undankbar bist.
    = 네가 그렇게 배은망덕하다면, 나는 더 이상 널 도와주지 않을 거야.
  • Es würde mir **einen großen Gefallen tun**, wenn du pünktlich wärst.
    = 네가 늦지 않으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.

비슷한 표현들과의 비교:

표현 의미 차이점
einen Gefallen tun 부탁을 들어주다 (일상적, 관계적) 가장 일반적이고 친근한 표현
helfen 돕다 (일반적) 더 직접적이고 광범위
behilflich sein 도움이 되다 (격식차림) 더 공식적이고 정중함
einen Dienst erweisen 봉사하다, 큰 도움을 주다 (격식 매우 높음) 매우 격식적이고 중요할 때

문화적 함의 & 사용 팁:

  1. 관계 증진 도구: 이 표현은 친구, 동료, 가족 사이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.
  2. 은유적 확장: Das tut mir einen Gefallen. (그건 내게 좋은 일이야.) → 비유적으로 무언가가 유익할 때 사용 가능.
  3. 공손함의 정도: Könntest du...Könnten Sie...와 함께 사용하면 더 공손해집니다.
  4. 답변 방법:
    • 승낙: Klar, gerne! (물론, 기꺼이!), Selbstverständlich. (당연하죠.)
    • 거절: Tut mir leid, aber... (미안한데...), Leider kann ich nicht... (아쉽게도 못 하겠어...)

대화 예시:

A: "Hey, kannst du mir einen Gefallen tun?"
B: "Kommt drauf an. Was denn?"
A: "Kannst du heute Abend auf meinen Hund aufpassen?"
B: "Klar, den Gefallen tu ich dir gerne!"

(A: "야,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어?"
B: "무슨 일인지에 따라 다르지. 뭔데?"
A: "오늘 저녁에 우리 강아지 좀 봐줄 수 있어?"
B: "물론이지, 기꺼이 도와줄게!")


결론:

"einen Gefallen tun"일상 대화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"부탁"을 표현하는 관용구입니다. 독일어를 구사할 때 이 표현을 잘 활용하면, 훨씬 더 자연스럽고 친근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