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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어 공부/독일어의 깊은 이해

Wenn es dir geht.. vs. Wenn es bei dir geht

by nunaaa 2026. 1. 7.

이 두 표현은 한국어로는 둘 다
네가 괜찮다면 / 가능하다면”으로 번역되지만,
독일어에서는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.

핵심은 geht어디에 걸려 있느냐예요.


1️⃣ 먼저 결론 한 줄

dir geht = 네 상태·기분·컨디션
bei dir geht = 네 사정·상황·일정


2️⃣ Wenn es dir geht

🔹 의미

👉 “네가 괜찮다면 / 몸이나 마음에 무리가 없다면”

🔹 문법 구조

  • jemandem geht es gut / schlecht
  • dir = Dativ (사람의 상태)

🔹 물리적 이미지

  • 사람 몸 안에 컨디션 게이지가 있음
  • 그 게이지가 ‘OK’ 영역에 있으면 es geht dir

🔹 뉘앙스

  • 배려
  • 감정·건강·에너지 고려
  • 개인 중심

🔹 전형적 상황

  • 아픈 사람
  • 피곤한 사람
  • 심리적 부담이 있을 때

🔹 예문

  • Wir können später reden, wenn es dir geht.
    → 네가 괜찮아지면 나중에 얘기하자
  • Komm morgen vorbei, wenn es dir geht.
    → 네 컨디션 괜찮으면 내일 와

🔹 자연스러운 변형

  • wenn es dir gut geht (가장 흔함)
  • wenn es dir besser geht

3️⃣ Wenn es bei dir geht

🔹 의미

👉 “네 사정상 가능하다면 / 일정·환경이 허락하면”

🔹 문법 구조

  • bei + Dativ = 사람 주변의 상황
  • 장소·시간·조건 포함

🔹 물리적 이미지

  • 사람 주변에 스케줄 표 / 환경 박스
  • 그 안에 여유가 있으면 bei dir geht es

🔹 뉘앙스

  • 실무적
  • 현실적
  • 감정 배제

🔹 전형적 상황

  • 일정 조율
  • 업무 요청
  • 시간·환경 고려

🔹 예문

  • Wir treffen uns um 6, wenn es bei dir geht.
    → 네 일정이 되면 6시에 만나자
  • Kannst du das heute machen, wenn es bei dir geht?
    → 네 사정이 허락하면 오늘 해줄 수 있어?

4️⃣ 같은 문장, 의미 완전 변화

❓ Komm vorbei, wenn es …

표현 의미
dir geht 네가 컨디션 괜찮으면
bei dir geht 네 일정이 가능하면

👉 독일인은 이 차이를 즉각적으로 느낍니다.


5️⃣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? (사고 방식)

표현 독일어 사고
dir 상태가 사람 내부에 있음
bei dir 조건이 사람 주변에 있음

👉 독일어는
“가능성”을 내부 상태 vs 외부 조건으로 분리합니다.


6️⃣ 자주 하는 학습자 실수 ❌

  • Wenn es bei dir gut geht
    → ❌ 상태 + 상황 혼합
  • Wenn es dir geht (시간 의미)
    → ❌ 일정에는 부자연스러움

7️⃣ 실전 선택 가이드

✔️ 이렇게 생각하세요

  • 몸·마음·기분 → dir
  • 시간·일정·환경 → bei dir

🔚 한 문장 직관 요약

dir = 네 안
bei dir = 네 주변


원하시면 다음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:

  • ✔️ wenn es passt vs wenn es geht
  • ✔️ bei mir / für mich / mir 차이
  • ✔️ 독일어 es geht 구조 총정리

다음으로 무엇을 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