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ertrag vs. Auftrag 뉘앙스 차이
이 두 단어는 모두 "-trag"를 공유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관계와 목적을 표현합니다.
1. Vertrag (계약, 조약)
→ 상호적 관계, 동등한 당사자
- 어원: ver- (상호) + tragen (나르다) → "서로 나르다"
- 핵심 뉘앙스: 상호 합의, 양측 의무, 법적 구속력
- 관계: 당사자 A ⇄ 당사자 B (수평적 관계)
- 사용 예시:
- einen Vertrag unterschreiben (계약서에 서명하다)
- Mietvertrag (임대계약)
- Friedensvertrag (평화 조약)
핵심: "양측이 서로 약속을 주고받는다"
2. Auftrag (위탁, 주문, 임무)
→ 일방적 위임, 수직적 관계
- 어원: auf- (~위로) + tragen (나르다) → "위로 나르다 = 위임하다"
- 핵심 뉘앙스: 의뢰, 위탁, 임무 부여
- 관계: 의뢰인 → 수임인 (수직적 관계)
- 사용 예시:
- einen Auftrag erteilen (업무를 위탁하다)
- im Auftrag des Kunden (고객의 위탁으로)
- einen Auftrag ausführen (임무를 수행하다)
핵심: "한쪽이 다른 쪽에게 일을 맡긴다"
비교 표
| 기준 | Vertrag | Auftrag |
|---|---|---|
| 관계 | 상호적, 동등 | 위임적, 수직 |
| 의무 | 양측 모두 의무 | 주로 수임인만 의무 |
| 목적 | 합의와 약속 | 업무 수행과 위탁 |
| 영어 | Contract | Order/Commission/Mission |
실제 사용 맥락
Vertrag 상황:
- 두 회사가 계약을 체결할 때
-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계약을 할 때
- 국가 간 조약을 체결할 때
Auftrag 상황:
- 고객이 업체에 작업을 의뢰할 때
- 상사가 부하에게 임무를 부여할 때
- 의뢰인과 수임인 관계가 발생할 때
혼동하기 쉬운 경우
- Einen Vertrag erfüllen (계약을 이행하다) → 양측 의무
- Einen Auftrag erfüllen (임무를 수행하다) → 일방적 수행
기억할 점:
- Vertrag는 상호성이 핵심
- Auftrag는 위임 관계가 핵심
이 차이를 이해하면 독일어에서 다양한 업무·법적 관계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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