„ich bin fähig …“ 와 „ich kann …“ 은 둘 다 “~할 수 있다”라는 뜻이지만, 뉘앙스가 꽤 달라서 독일인들은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구분해서 써.
아주 쉽게 정리해줄게.
💡 1) ich kann + 동사원형
✔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
✔ “능력, 가능, 허락” 모두 포함
✔ 일상회화에서 거의 항상 kann 사용
예:
- Ich kann schwimmen.
→ 수영할 줄 알아. (능력) - Ich kann heute nicht kommen.
→ 오늘 못 와. (가능 여부) - Du kannst gehen.
→ 가도 돼. (허락)
📌 담백하고 실용적인 표현
독일어에서 “할 수 있다”는 거의 전부 kann으로 해결됨.
💡 2) ich bin fähig, … zu + 동사원형
✔ 정식·격식·문어적인 표현
✔ “(내가 가진) 능력, 소질, 자질”을 강조
✔ 기본적으로 일상에서는 거의 쓰지 않음
✔ “어려운 일도 해낼 능력이 있다” 같은 느낌
예:
- Ich bin fähig, schwierige Probleme zu lösen.
→ 나는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능력이 있어. - Er ist fähig, ein Team zu führen.
→ 그는 팀을 이끌 능력이 있다.
📌 기술적·평가적·전문적인 문장에서 사용됨
일상에서 “나는 수영할 수 있어”라고 하면서
Ich bin fähig zu schwimmen.
이라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과장된 표현처럼 들림.
🎯 핵심 차이 정리
| 표현 | 의미/뉘앙스 | 사용 상황 |
|---|---|---|
| ich kann | 자연스러운 “~할 수 있다” | 능력, 허락, 가능성 → 일상 대부분 |
| ich bin fähig, zu … | “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”라는 격식·능력 강조 | 이력서, 평가문, 기술적 문장 등 |
✔ 예문 비교
- Ich kann Deutsch sprechen.
→ 독일어 할 줄 알아. (제일 자연스러움) - Ich bin fähig, Deutsch zu sprechen.
→ 나는 독일어를 말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.
(면접, 평가 문서처럼 딱딱한 느낌)
📌 결론
💬 일상회화 → 100% „ich kann“
💬 전문적 문장·능력평가 → „ich bin fähig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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