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문장의 뉘앙스 차이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:
"Kannst du mir das Buch bringen?" (책을 가져다줄 수 있어?)
- 화자가 있는 곳으로 책을 가져오는 것
- 화자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, 상대방이 책을 들고 와야 함
- "bring" = 가져오다 (toward the speaker)
"Kannst du mir das Buch holen?" (책을 가져올 수 있어?)
- 어딘가에 있는 책을 찾아서 가져오는 것
- 상대방이 가서 책을 찾아와야 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함
- "holen" = (가서) 가져오다, 찾아오다 (fetch)
핵심 차이:
- bringen: 이미 상대방이 책이 어디 있는지 알거나, 책을 가지고 있을 때 주로 사용
- holen: 책을 찾으러 가는 동작이 포함됨 (예: 다른 방에서, 서점에서, 도서관에서 등)
예시로 비교하면:
- 책이 상대방 옆 테이블에 있다면 → "bringen"이 더 자연스러움
- 책이 2층 방에 있다면 → "holen"이 더 자연스러움
두 표현 모두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며,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혼용되기도 합니다.
"책 좀 가져다 줄 수 있어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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