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독일어 사과 표현의 최종 정리판입니다.
👉 tut mir leid / (sich) entschuldigen / Sorry
이 셋의 차이를 의미의 깊이·책임·감정·사회적 거리 기준으로 완전히 분해해 설명할게요.
🧠 한 줄 요약 (먼저 결론)
🔹 tut mir leid = 마음이 아프다 (감정)
🔹 entschuldigen = 책임을 지고 사과한다 (행위)
🔹 Sorry = 가벼운 사회적 신호
1️⃣ tut mir leid — 감정 중심
🔤 구조 이해
- Es tut mir leid.
👉 “그것이 나에게 아프다”
➡️ 죄책감 ≠ 필수
➡️ 감정 표현
✅ 핵심 의미
“유감이다 / 안타깝다 / 미안하게 느낀다”
📌 내가 직접 잘못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
✔️ 대표 상황별 예문
🔹 A. 공감 / 위로
- Es tut mir leid, dass du krank bist.
👉 아파서 안 됐네. - Das tut mir leid für dich.
👉 너한테 정말 안타깝다.
➡️ ❌ entschuldigen 절대 불가
🔹 B. 가벼운 실수
- Oh, tut mir leid!
👉 아, 미안!
📌 반사적 사과
🔹 C. 결과에 대한 유감
- Es tut mir leid, aber wir haben keine Zeit.
👉 유감이지만 시간이 없어요.
➡️ 책임 회피 + 정중함
❌ tut mir leid가 어색한 경우
- 공식 사과문
- 책임을 명확히 져야 하는 상황
2️⃣ (sich) entschuldigen — 책임 중심
🔤 구조 핵심
sich bei jmdm. für etw. entschuldigen
➡️ 의식적 행위
✅ 핵심 의미
“내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다”
📌 법적·사회적 책임 포함 가능
✔️ 상황별 예문
🔹 A. 명확한 잘못
- Ich entschuldige mich für meinen Fehler.
👉 제 실수에 대해 사과드립니다. - Er hat sich beim Chef entschuldigt.
👉 그는 상사에게 사과했다.
🔹 B. 공식·격식
- Wir entschuldigen uns für die Unannehmlichkeiten.
👉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➡️ 이메일, 공지, 회사
❌ 잘못된 사용
- ❌ Ich entschuldige dich.
- ⭕ Ich verzeihe dir. (용서)
3️⃣ Sorry — 사회적 윤활유
🔤 특징
- 영어 차용
- 비격식
- 감정·책임 모두 최소화
✅ 핵심 의미
“어, 미안 / 실례”
📌 의미보다 톤이 중요
✔️ 실제 사용 예
🔹 A. 아주 가벼운 접촉
- Sorry! (부딪힘)
- Oh, sorry! (말 끊음)
🔹 B. 친구 사이
- Sorry, ich hab’s vergessen.
👉 미안, 깜빡했어.
❌ 쓰면 안 되는 상황
- 상사
- 공식 사과
- 진지한 갈등
4️⃣ 같은 상황, 다른 선택 (핵심 비교)
📍 상황: 약속에 늦음
친구에게
- Sorry, ich bin zu spät! ✅
- Tut mir leid! ✅
교수·상사에게
- Es tut mir leid, dass ich zu spät bin. ✅
- Ich entschuldige mich für die Verspätung. ⭐⭐⭐
❌ Sorry! (무례)
📍 상황: 내 잘못으로 문제 발생
- Ich entschuldige mich für den Fehler. ✅
- Tut mir leid. ❌ (너무 가벼움)
📍 상황: 상대가 불행을 겪음
- Das tut mir leid. ✅
- ❌ Ich entschuldige mich. (내 잘못 아님)
5️⃣ 강도 스펙트럼 (암기 필수)
Sorry
↓
Tut mir leid
↓
Es tut mir wirklich leid
↓
Ich entschuldige mich
↓
Ich möchte mich aufrichtig entschuldigen
6️⃣ 독일인이 사과를 “과하게 안 하는” 이유
🇩🇪 독일 문화:
- 사과 = 책임 인정
- 함부로 사과 ❌
그래서:
- 작은 일 → Sorry / tut mir leid
- 큰 일 → entschuldigen
➡️ 영어권보다 훨씬 선별적
7️⃣ 실전 선택 공식 (이거 하나면 끝)
🔑 감정 → tut mir leid
🔑 책임 → entschuldigen
🔑 습관·가벼움 → Sorry
8️⃣ 원어민처럼 들리는 세트 문장
- Oh, tut mir leid!
- Entschuldigung, eine Frage bitte.
- Ich entschuldige mich für die Unannehmlichkeiten.
- Sorry, war keine Absicht.
이제 이 세 가지를 구분해서 쓰면
👉 “외국인 독일어”에서 바로 탈출입니다.
다음으로 이어가면 완전체가 되는 주제:
- Entschuldigung vs Verzeihung
- leid tun / Leid tun (문법 심화)
- 사과 뒤에 오는 독일식 후속 문장
어디까지 가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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